파우파우 비치(Pau Pau Beach)
06 Apr, 2023 관리자 1,245사이판 북부에 있는 켄싱턴 호텔(Kenshington Hotel) 바로 옆에 위치한 파우파우 비치는 부드러운 모래와 산호가 함께 있는 해변이다. 사이판에서는 비교적 잘 꾸며진..
사이판 북부에 있는 켄싱턴 호텔(Kenshington Hotel) 바로 옆에 위치한 파우파우 비치는 부드러운 모래와 산호가 함께 있는 해변이다. 사이판에서는 비교적 잘 꾸며진..
레더 비치(Ladder Beach)를 지나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이판 남부에서 가장 스노클링하기 좋은 오비안 비치가 있다. 깊은 않은 수심의 넓은 백사장과 물고기가 서..
사이판 공항 남쪽으로 접근하는 Route 32 도로와 만나는 Route 304 도로를 따라 더 남쪽으로 이동하면 레더 비치를 만날 수 있다. 주차장에서는 깊은 바다와 언덕 ..
사이판 관공서 건물이 다수 모여 있는 캐피톨힐(Capitol Hill)을 지나자마자 좌측 도로 "Route 36"를 따라 킹피셔 골프장 근처까지 가면 제프리비치 방향을 ..
크라운 플라자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사이판에서 가장 부드러운 모래로 만들어진 마이크로 비치가 있다. 크라운 프라자(구, 피에스타 호텔)과 그랜드브리오 리조트(Grand..
금단의 섬이라 불리는 포비든 아일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사이판섬 동쪽 라우라우 베이쪽에 위치한 포비든 아일랜드(Forbidden Island)는 해양보호구..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원으로 조성된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American Memorial Park)는 가라판 소방서 근처에 있으며 하얏트 호텔에서 걸어서 ..
사이판 북부에 위치한 한국인 위령 평화탑은 2차 세계대전 때 강제 징용이나 징병, 위안부로 사이판에 끌려와 억울하게 희생된 한국인들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해 해외희..
사이판에서 고대 문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칼라베라는 지하동굴이다. 선사시대 암각화와 암석조각이 40개 이상 보존되어 있으며 선사시대에는 무덤으로 사용되었던..
가라판에서 사이판 남부 PIC호텔로 이어지는 비치로드(Beach Road)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마운트 카멜 대성당을 만날 수 있다. 1907~1944년까지 가라판(Gar..